바람이 너무많이불어 불안불안하던 날이었는데 그릇을 씻어놓고 말려논다고 창틀에 올려놨는데 떨어져서 깨져버렸습니다. 요 간식그릇 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허무하게 깨져버렸네요. 그런데 그와중에 간식그릇 너무귀엽지않나요? ㅋㅋㅋㅋ 고양이모양 그림자에 발자국에 반해 물그릇, 밥그릇, 간식그릇까지 몽땅 구매해버렸습니다. 그릇 끝부분이 고양이들이 먹기 편하게 제작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또다시 구매하러 가야겠습니다. 귀엽고 실용적인 고양이 밥그릇 알아보신다면 추천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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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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