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인가보네요
비가 일주일 내내온다고하더니 어제 하루 갑자기 해가떠서 놀랬는데 해가 떠있는데도 비가 내리더라구요.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나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출근하면서 비가 안와서 우산이 필요없을것같다고 엄마와 현관문에서 옥신각신 했었는데, 역시 엄마말을 듣길 잘한것같네요. 해가쨍쨍하게 떠있는데 비가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엄마는 해가떠있는데 장마철에는 언제비가올지 모르기때문에 우산을 들고가라고 했는데 역시 세월을 저보다 오래 사셨으니 많은경험으로 저보다 한수 위 인것 같더라구요. 장마철에는 항시! 우산을 들고다니셔야합니다. 언제 어디서 비가올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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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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