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회사에서 퀴즈를 맞춰 선물로 보틀을 받아왔더라구요. 저는 물을 자주 마시는편도 아니고 .... 예전에 보틀을 사용하다 안좋은 기억이 있어가지구,.... 어떤기억이냐구요? 보틀 초반에 나왔을때 그냥 열어서 마시는 타입이거나 받침대(?) 같은것이 있지만 마시려고하면 옆으로 줄줄 새가지구 얼굴에 물범벅이 된적이 있습니다. 그뒤로 보틀을 절대! 사용하지 않았지만... 이걸 버릴수도 없쟈냐요.... 저는 평소 물을 한컵 마실까 말까여서 변비가 심합니다. 그래서 요새 물을 한컵이상 마시자! 라고 스스로 규칙을 정했는데 딱 보틀선물이 들어와서 다시한번 얼굴에 물을 쏱아야겠다(?) 다짐하고 사용해봤는데 오~ 최근에 만들어진 보틀은 다르더라구요. 헐렁하게 고정되는것이 아니라 딱! 소리가 나게 입구가 고정되고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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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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