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일주일 내내온다고하더니 어제 하루 갑자기 해가떠서 놀랬는데 해가 떠있는데도 비가 내리더라구요.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나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출근하면서 비가 안와서 우산이 필요없을것같다고 엄마와 현관문에서 옥신각신 했었는데, 역시 엄마말을 듣길 잘한것같네요. 해가쨍쨍하게 떠있는데 비가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엄마는 해가떠있는데 장마철에는 언제비가올지 모르기때문에 우산을 들고가라고 했는데 역시 세월을 저보다 오래 사셨으니 많은경험으로 저보다 한수 위 인것 같더라구요. 장마철에는 항시! 우산을 들고다니셔야합니다. 언제 어디서 비가올지 모르니까요.
항상 오렌즈에서 시크리스 일회용렌즈를 사용해왔었는데 제 눈에는 맞지않는지 단시간 착용을해도 눈에 충혈이 되더라구요. 오렌즈에가서 물어보니까 사람마다 눈에 다르기때문에 더떤것이 내 눈에맞는지 이것저것 착용을해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혹시 산소투과율이 낮아서 그럴까 싶어 다른렌즈를 찾아보았는데 일회용렌즈는 대부분 산소투과율이 낮고, 장기간 착용렌즈들이 산소투과율도 높고, 좋은소재를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일회용렌즈가 아닌, 2 - 3 달 사용가능한 렌즈를 구매해왔습니다. 지금 오렌즈에서 이벤트중이라 3달착용렌즈를 1+1에 각각 다른색상으로 구매를하여 데려왔습니다. 거기다가 오퓨러스 렌즈액 대용량(350ml)까지 주셔서 렌즈세척시에도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렌즈를 착용하고나면 단백질때문에..
곧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몸보신을 해야한다며 조상님과함께(끌고;;) 삼계탕집을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삼계탕이 먹고싶으면 방문하는집인데 갈때마다 질리지않고 맛있더라구요. 삼계탕이 나오기전, 인삼주도 나오고 밑반찬으로 닭똥집도 주시는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매번 몸보신할때마다 삼계탕을 먹으러가는데 먹고나면 확실하게 몸이 든든해지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기호에따라 부추도 넣어드시면 되지만.. 저는 진한 삼계탕맛을 느끼고싶어서 넣지않고 먹었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정말 삼계탕을 누가만들었는지 잘만든것 같습니다. 올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올 여름도 잘보낼수있도록 삼계탕으로 든든하게 몸보신을 하시는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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