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퓨터를 하고있으면 항상 무릎위에 올라와서 잠을 청하는 우리 냥님. 오늘은 거이 침대에 누워있었다보니 침대에 같이 누워있었는데 제가 의자에 앉자마자 잽싸게 또 올라오시네요. 어제 제가 의자를 새로 장만했다고 포스팅을 했었는데 엄마가 의자가 편해서 앉아있더니 냥님이 오셔서 (비키라고)툭툭 치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200%) 남들이 들으면 거짓말인줄 알겠다며... ㅠㅠ 그래서 비켜드렸더니 잽싸게 새로산 의자위에 올라가셔서 주무셨다고 ... 정말 웃기지않나요? 저도 의자가 편하긴하지만 냥님이 더 마음에 드시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행복한 주말저녁 맛있는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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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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